한나라당은 18일 김광원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이연숙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하는 17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운영위원회의에서 '총선일정상 비례대표 공천심사위 구성을 임시 전당대회 이전에 해야 한다'는 최병렬 대표의 의견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킨데 이어 김 위원장을 포함한 11명의 공천심사위원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공천심사위원에는 김 위원장과 이 부위원장 외에 장광근, 서병수, 안택수, 이윤성, 홍문종, 최연희, 김용균, 윤경식 의원과 양경자 전 의원이 각 지역 대표로 포함됐습니다.
배용수 부대변인은 "앞으로 공천심사위는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한 260여 명을 심사하고 영입대상 인사를 접촉할 예정"이라며 "비례대표 후보순위는 새 대표가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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