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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씨 한나라 입당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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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칼럼니스트 전여옥씨가 어제(16일) 한나라당에 입당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전씨를 대변인에 내정했습니다.

전씨는 "평범한 시민으로 살고 싶었지만, 지금 그렇게 산다는 것은 이기적이고 비겁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입당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씨는 또 거리에 나가 행동하는 사람보다 집에서 앞날을 걱정하는 이른바 '침묵하는 다수'를 위해 한나라당을 택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평생을 열심히 일해 지킬 것이 있는 사람들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서 일하겠다고 말해 기득권층 옹호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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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는 KBS 기자를 했고,'일본은 없다'같은 책을 썼으며, 최근까지 조선일보에서 TV 비평 칼럼을 연재했습니다.

전씨는 또 '기쁨 못준 대통령 물러나길', '그는 대통령이 되지않는 것이 좋았다'같은 정치 칼럼을 조선일보와 조선일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발표해 찬반 양론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전씨의 한나라당 입당 소감 VOD 3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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