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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 발급 서류 전문위조단 27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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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 발급 서류를 허위로 만들어 미국 비자를 발급받도록 해 준 혐의로 경찰이 여행사 대표 58살 김모씨등 22명을 구속하고 42살 최모씨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등은 재작년 6월 부터 서울 소공동에 여행사를 차려놓고 미국비자 발급을 원하는 사람들로부터 일인당 천만원씩을 받고 각종 관련 서류를 위조해 주는 방법으로 모두 100명으로부터 10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비자발급이 거부된 의뢰자 50여명에 대해서는 캐나다를 통해 미국에 밀입국 시켜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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