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박약 장애인을 염전 종업원으로 고용해, 임금을 착취한 혐의로 58살 임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씨는 지난해 9월 전남 목포시 호남동 역 대합실에서 42살 김모씨에게 일자리를 주겠다고 접근해, 6개월 동안 자신의 염전에서 임금을 주지 않고 일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씨는 지난 2월 김씨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며 김씨를 둔기로 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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