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17일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과 전화 통화를 통해 안정적인 국정 운영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제 안정을 위한 경제 지도자 회의를 조속히 개최해 달라고 제안했습니다.
정 의장은 지난달 자신의 제안으로 열렸던 일자리 창출 경제 지도자 회의에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민주노총이 참여하지 않았다면서, 이번에는 이들까지 참여시켜 경제 안정을 위한 지도자 회의를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고건 대행은 이헌재 부총리로부터 정 의장의 제안 내용을 전해들었고, 이미 실무진들이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고 박영선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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