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사위원회는 16일 지난해 말 현재 5급 이상 여성공무원은 천46명으로 전체 5급 이상 공무원의 6.4%를 차지해 지지난해의 5.5%에 비해 0.9% 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 5년간 중앙행정기관에 근무하는 5급 이상 여성 공무원의 수는 모두 3.5% 늘어났습니다.
중앙인사위 관계자는 5급 이상 여성공무원의 비율을 오는 2006년까지 10% 선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5급 이상 여성 공무원의 비율은 여성부가 61.2%로 가장 많았고, 청소년보호위원회와 경찰청 그리고 식품의약품 안전청과 보건복지부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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