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들의 모임인 북핵저지 시민연대는 16일 경찰청을 찾아 경찰이 탄핵반대 촛불집회를 묵인하고 있다고 항의했습니다.
이들은 일몰 뒤 집회가 금지돼 있고, 촛불이 방화 등의 위험이 있는데도 경찰이 이를 방조하고 있다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또 탄핵반대 촛불집회가 계속될 경우 보수단체들도 탄핵 지지 촛불 집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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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들의 모임인 북핵저지 시민연대는 16일 경찰청을 찾아 경찰이 탄핵반대 촛불집회를 묵인하고 있다고 항의했습니다.
이들은 일몰 뒤 집회가 금지돼 있고, 촛불이 방화 등의 위험이 있는데도 경찰이 이를 방조하고 있다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또 탄핵반대 촛불집회가 계속될 경우 보수단체들도 탄핵 지지 촛불 집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