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통일전문가 절반 이상은, 북미 양측이 6자회담 틀 속에서 핵포기와 불가침 조약을 동시에 일괄 타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냈습니다.
민주평통 사무처가 통일전문가 18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8%는 6자회담을 통한 협상타결이 북핵 문제를 푸는 가장 이상적인 해법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가장 효과적인 북핵 문제 해법으론 응답자의 56%가 '북.미간 핵 포기와 불가침조약 일괄 타결'을 꼽았습니다.
2차 6자회담 결과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0%가 성과가 있었다고 답한 반면, 30%는 성과가 별로 없었다고 응답했습니다.
향후 6자회담과 관련해, 절반은 '별다른 성과없이 교착상태에 빠질 것'이라고 내다봤으며, 다른 절반은 북핵문제의 단계적 해결이 합의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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