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쯤 경기도 수원시의 한 호텔에서 외국인이 묵던 객실 3곳에서 현금이 없어지는 도난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 외국인 투숙객은 "밤 8시 40분쯤 식사하러 나갔다 방으로 돌아와보니 가방에 넣어두었던 현금 200여 달러가 없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도 같은 층의 외국인 투숙객실 2곳이 더 털려 객실 3곳에서 우리 돈으로 모두 80여만원이 사라졌습니다.
경찰은 호텔 출입구에 설치된 CCTV 테이프를 수거해 분석하는 한편 종업원 등을 상대로 목격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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