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인 전처를 납치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9살 정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달 17일 7년 전 결혼했다 4일만에 가출한 중국동포 출신 전처 41살 장모씨를 납치해 결혼빚 명목으로 천 2백만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피해자 장씨는 결혼 직후 가출한 뒤 중국으로 돌아갔다 현지에서 결혼한 중국동포 남자와 2001년초 다시 입국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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