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5일 오후 2시쯤 충남 논산시 연무읍 야산 중턱에서 53살 이 모씨가 쓰러져 신음하고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안타깝게 숨졌습니다.
이씨의 아내는 "폭설에 양돈장 3채의 천장이 무너져 기르던 돼지 백50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뒤 남편이 술만 마시고 괴로워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빚은 늘고 살림은 줄고 인생을 마감해야 해결된다"는 내용의 글이 남긴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으로 보고 정확한 자살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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