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반면 열린우리당은 여유있는 모습입니다. 야당이 내홍을 겪고 있는 동안, 민생 경제를 챙기며 야당과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의 계속되는 민생 행보, 오늘(15일)은 이헌재 경제 부총리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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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총리는 "서민을 위한 경제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고, 정의장은 당이 전폭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이헌재/경제부총리 : 그동안 총선용으로 오해받을까 봐 못하고 있었지만,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대책은 관계없이 좀 마련을 해야겠습니다.]
[정동영/열린우리당 의장: 17대 국회가 열리면 추경을 편성해 정부의 경제정책을 힘껏 뒷받침하겠습니다.]
외신 기자회견에서는 해외 투자자의 불안 심리를 잠재우는 데 주력했습니다.
정의장은 당의 선거 관련 정치 일정을 1주일 뒤로 미루고, 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도 강조했습니다.
또 선거 연기의 빌미를 줘서는 안된다며, 장외집회나 규탄투쟁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정쟁과 거리를 둔 민생행보를 통해 안정적 정치세력으로 야당과 차별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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