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이 참석하는 평의를 이번 주 목요일에 열기로 하고, 국회의 탄핵 소추의결서 등 관련 자료들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헌재는 피소추자인 대통령에게 의결서를 송달받은 날로부터 열흘 안에 답변서 15부를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국회와 법무부, 선관위로부터도 의견서를 오는 23일까지 받기로 했습니다.
헌재는 오는 목요일 열리는 평의에서 이번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공개 변론일과 향후 절차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주쯤 첫 공개변론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헌재는 이와 함께 조속한 심리를 진행하기 위해, 전담 연구반을 가동하고, 주 1회로 예정된 정기회의 외에 수시로 재판관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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