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국책사업으로 추진중인 한국형 다목적헬기 개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해외 헬기체계업체들을 대상으로 16일 설명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현재 다목적 헬기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미국의 벨 보잉사와 유럽의 유로콥터 등 7개 업체입니다.
개발사업단은 이들 업체를 상대로 사업개요와 사업추진 방침, 평가방법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거쳐 제안요구서를 배포할 계획입니다.
국방부는 오는 6월 15일 제안서를 접수해 9월까지 제안서 평가와 협상과정을 거쳐 체계업체를 결정한 뒤 공동 개발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