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올해로 4주년을 맞는 6.15 공동선언에 대한 남북 공동행사는 남측에서, 8.15 행사는 북측에서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남측 ´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는 지난 9일부터 닷새동안 평양에서 열린 실무접촉에서 북측 민족화해협의회와 이같이 합의하고 올해 남북 민간 교류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측 추진본부 관계자는 이들 행사는 서울과 평양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열기로 했다면서, 6.15 행사는 대전에서, 8.15 행사는 개성에서 열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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