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권한대행인 고건 국무총리는 15일 세종로 정부 종합 청사 집무실에서 허성관 행자부 장관과 강금실 법무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4.15 총선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를 엽니다.
고건 대행은 4.15 총선을 공명정대하게 치르는 것이 현 내각의 당면한 가장 큰 임무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고건 대행은 특히 4.15 총선이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불법, 탈법 선거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며 관게기관들이 협조해 엄정히 대응토록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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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대행은 15일 원래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는 참석치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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