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 5시50분쯤 서울 방배3동의 한 아파트 15층 52살 이 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이씨의 아들 22살 김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이씨도 번지는 불길 때문에 베란다 쪽으로 몸을 피하다 추락해 숨졌습니다.
불은 45평 아파트의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운 뒤 4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아들 김씨의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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