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변화하는 통상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대국민 통상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일부 직제를 개편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통상교섭본부 다자통상국의 다자통상협력과를 FTA, 즉 자유무역협정 1과로, 통상정책기획과를 FTA 2과로 각각 바꿨습니다.
FTA 1과는 FTA 정책총괄과 동북아, 미주, 구주지역 국가들과의 협정체결 교섭을 담당하고, FTA 2과는 아세안과 동남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중동 국가들과의 교섭과 대 국회 협조 업무를 맡게 됩니다.
통상정보지원팀은 통상기획홍보팀으로 개편해 경제.통상 홍보 업무 외에 통상 관련 여론수렴, 중장기 통상정책 수립 등 기존의 통상정책기획과가 맡아오던 기능도 흡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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