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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 "임기 5년은 받쳐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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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노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대해 "임기 5년동안 대통령이 정책을 마음껏 펼 수 있도록 받쳐주어야 성숙된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권여사는 12일 경남지역 여성 단체장들과의 오찬에서 이번 탄핵안 가결에 대해 책임을 느끼고 부끄럽다면서 외국에서 대통령과 정부, 국민들을 무시할 것 같아 걱정이라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권여사는 노대통령이 세련되지 못한 언행으로 공격을 받기는 했지만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만한 언행은 아니었다면서 민심이 대통령의 정책을 보고 선택했다고 반박했습니다.

권여사는 민주주의가 좋은 것은 선거로 대통령을 뽑는 것이라면서 임기 5년이 지나고 나면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는 권한이 국민에게 돌아가는게 순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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