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체육학부 이모 교수와 함께 입시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지명수배됐던 모 대학 핸드볼팀 감독 Y모 씨가 11일 오후 검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이에 따라 Y씨를 상대로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아 이모 교수에게 전달한 경위 등을 조사한 뒤 12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Y씨는 지난해 12월 이화여대 체육학부에 지원한 L 모양을 고교 선배인 이교수에게 연결해주고 L양의 아버지로부터 5천만 원을 받아 4천 3백만 원을 이교수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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