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미군헬기장이 국방부내 여군 발전단으로 이전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새 헬기장 부지는 현재 9천 2백여평보다 다소 작은 규모로 오는 8월까지 여군발전단 부지에 완공될 예정이라며 한미 양측은 곧 헬기장 이전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 97년 이전문제가 제기된 용산헬기장은 7년만에 이전협상이 마무리됐으며 내년 10월 현 헬기장 부지옆에 개관 예정인 국립중앙박물관의 마무리 공사도 활기를 띠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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