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국정혼란을 수습하고 진정한 사과를 바라는 국민의 여망을 짓밟는 회견이었다"고 혹평했습니다.
은진수 수석부대변인은 "노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 의 수호자로서 자질과 자격을 상실했음이 판명됐다"며 "노 대통령을 탄핵해야만 나라를 구하고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은 부대변인은 이어 총선을 재신임과 연계하고 10분의 1 약속을 파기한 것은 탄핵을 회피하기 위한 책략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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