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러 온 것처럼 속여 가게 주인의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2살 박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21일 서울 가산동 모 유흥주점에 찾아가 아르바이트를 하러 왔다고 속인 뒤 현금 35만원 등이 든 주인 43살 김 모씨의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같은 수법으로 주유소와 편의점 등에서 5차례에 걸쳐 백90만원 가량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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