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1시 반쯤 경남 마산시 회원1동 69살 최모씨 집 창고에서 최씨가 농약을 먹고 신음중인 것을 부인 65살 이모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평소 38살 큰 아들이 일정한 직업도 없이 장가를 가지 못한 것을 고민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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