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요란 페르손 스웨덴 총리와 10일 정상회담을 갖고 지난 반 세기에 걸친 우호협력을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발전을 위해 힘써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양 정상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면서 대화를 통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이 세계 평화와 안정 유지에 필수적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오늘 회담에서 페르손 총리는 6자회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으며 노대통령은 스웨덴 정부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여한데 대해 사의를 표했습니다.
페르손 총리는 방한에 앞서 남북한 동시 방문을 추진했으나 북한측과 일정 조정에 실패하면서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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