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게 남의 이름으로 만든 휴대전화를 팔아 수천만 원의 전화요금이 나오게 한 뒤 갚지 않은 혐의로 55살 박 모씨 등 네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서울 청량리 부근에서 남의 이름으로 전화를 개통해 이를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들에게 팔고 부과된 국제전화 요금 8천만 원을 갚지 않은 혐의입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노숙자나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끌어들여 휴대전화를 개통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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