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월주 전 조계종 총무원장 등 사회원로 92명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철회할 것과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는 내용의 시국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사회원로들은 10일 성명서에서 선관위 결정에 대해 대통령이 이의를 제기한 것은 옳지 못한 처사였지만,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강행한 것도 적절치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또 대통령은 일련의 사태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하며 야당도 탄핵 움직임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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