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관계로 다투다 채무자의 내연남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57살 안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씨는 10일 새벽 3시 반쯤 서울 마포구 중동 자신의 집에서 빚 독촉을 하면서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항의를 하러 온 채무자 55살 홍 모씨의 내연남인 49살 강 모씨와 다투다가 자신의 허리띠로 강 씨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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