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대선자금 수사 중간 발표와 관련해, 검찰은 불법대선자금을 끝까지 파헤쳐, 수사를 완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장은 9일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선거가 코 앞에 있어 미완의 수사결과를 발표한 것을 이해는 하지만, 선거와 수사는 별개라며 어제 발표가 진실을 밝히는 데 미흡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야당의 10분의 1 공세와 관련해, 10배 받은 것은 괜찮고 10분의 1 발언에 대해서만 책임지라는 공세가 과연 균형잡힌 것이냐고 반박했습니다.
정의장은 이어 불법자금 국고환수법을 제정하는 것이 시대적 요청, 국민의 요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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