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설로 인한 전국의 피해 규모가 5천억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재해대책본부는 8일 밤 11시 현재 비닐하우스 2,295헥타르가 파손된 것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모두 5,184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고 잠정 집계했습니다.
그러나 피해 지역에 대한 응급 복구는 비닐하우스 43.4%, 축사 25.7%만 완료되는 등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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