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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충청지역 특별재해지역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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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열린우리당은 폭설피해와 관련,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충청남·북도에 대한 특별재해지역 선포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8일 오후 국회귀빈식당에서 김근태 원내대표와 정세균 정책위의장, 허성관 행자부장관, 강동석 건교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갖고 특별재해지역 선포에 대해 의견을 모았습니다.

충청도 폭설지역을 방문하고 있는 정동영 의장도 노무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특별재해지역 선포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고, 노 대통령은 심각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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