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4시 반 쯤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의 한 아파트에서 44살 이모씨 등 일가족 4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발견당시 이씨와 아내 41살 김모씨는 거실에서, 또 11살 딸과 8살 아들은 각각 자신의 방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가족에게 유서를 남겼고 거실에서 이들이 마신 약물이 발견된 점에 따라 빚 때문에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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