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를 해주면서 집주인의 귀금속을 훔쳐 빼돌린 혐의로 포장이사 업체 종업원 20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월 경기도 수원에 사는 34살 최모씨의 이삿짐을 포장하면서 주방 장식장 안에 있던 금반지를 비롯한 귀금속 160만원 어치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3번에 걸쳐 3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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