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침 8시 6분쯤 서울을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새마을호 제7호 열차가 대전 세천역 구내를 통과하다가 바퀴가 빠지면서 탈선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한 두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6백 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철도청은 일단 이번 폭설이 원인이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응급 복구반을 투입해 오전중에 열차 운행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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