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착 안내방송이 없는데 화가 나 지하철 매표소 유리창을 깨뜨린 혐의로 47살 오 모씨를 경찰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오씨는 4일 오후 10시 45분쯤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신도림 방향의 열차가 오지 않자 손으로 매표소 유리창을 깨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오씨는 열차가 15분정도 연착됐는데도 안내방송조차 없어 홧김에 유리를 깼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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