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은 지난 서울 은평 을 경선에 한나라당 은평 을 지구당 관계자들이 선거인단으로 참여해 투표까지 한 것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영 의장은 3일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한나라당 은평을 지구당의 핵심당직자들이 조직적으로 열린우리당 경선에 참여한 것은 명백한 선거방해행위이며 도덕적 파탄의 극치라며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장은 또 17대 국회의 윤리수준을 높이기 위해 벌금형 이상의 전과를 유권자에게 공개하도록한 것을 2일 국회 정개특위에서 금고형 이상으로 높인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원점으로 되돌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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