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 잔디광장 공사로 교통체계가 바뀐 첫날인 오늘 전체적인 교통 흐름은 예상보다 수월했습니다.
그러나 서소문로 등 시청으로 향하는 일부 도로는 출근 시간대 차량이 몰리면서 극심한 혼잡을 겪었습니다.
또 신설된 북창동길 진입로는 짧아진 신호 간격 때문에 서소문로와 남대문로에서 세종로로 진행하던 차들이 정체를 빚었습니다.
서울시측은 일부 정체구간에서는 신호 간격을 조정하고 교차로 차선을 확대하는 보완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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