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주식무상소각' 현투증권 소액주주 손배소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지난 2천년 1월 현투증권 실권주를 취득했다 지난달 26일 보유주식 전부가 무상소각된 투자자 779명이 현투증권과 회계법인 등을 상대로 모두 7억7천9백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습니다.

원고들은 소장에서 "99년 정부의 대우 구조조정계획 이후 대우채를 보유하고 있던 현투증권이 손실보전을 위해 실시한 유상증자에서 대주주가 청약을 기피하자 투자자들을 상대로 실권주 공모를 추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원고들은 "현투증권이 당시 고객들에게 배부한 청약안내서와 투자자료는 부실을 숨긴 채 허위 사실을 담고 있었으며 회계법인의 주식평가도 잘못됐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