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 개혁을 요구하며 당무를 거부해오던 추미애 의원이 당무에 복귀했습니다. 민주당의 갈등이 일단 봉합되는 모양새입니다.
이밖에 정가 이모저모를 최원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 추미애 상임 중앙위원이 공천 혁명을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한지 열흘만인 어제(29일) 당무에 복귀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지도부가 분열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는 당 내부의 공감대가 형성된 데 따른 것이지만 당 개혁에 대한 목소리는 거두지 않았습니다.
[추이매/민주당 상임 중앙의원 : 강한 야당을 구축하고 개혁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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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소장파가 새 대표로 적절한 인물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중진들 중에는 홍사덕 원내총무와 강재섭, 김덕룡, 김형오 의원 재선에서는 권오을, 김문수, 박근혜, 맹형규, 이재오 의원을 꼽았습니다.
소장파 그룹 중에서는 박진, 오세훈, 이주영, 임태희, 전재희 의원이 선정됐습니다.
[권영세/한나라당 의원 : 당이 어려울 때 당이 새 길을 개척할 때 이를 외면하는 인물은 더이상 지도자가 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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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국민참여운동본부가 총선을 앞두고 오는 6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문성근/열린우리당 국민참여운동본부장 : 국민참여운동본부는 개혁의 상처로 흩어진 사람을 묶어 열린우리당을 전국정당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문성근 본부장은 이번 선거기간에 깨끗한 정치 100만명 참여운동과 열린우리당 후보 당선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