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일(2일)부터 학교에서는 신학기가 일제히 시작됩니다. 갓 입학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부모들이 꼭 챙겨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서쌍교 기자입니다 .
<기자>
아이들이 낯선 학교 환경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이들이 규칙적인 학교생활에 보다 쉽게 적응합니다.
부모의 과도한 학습요구는 오히려 역효과를 낳게 됩니다.
[박선옥 원장/장스 소아병원 : 눈에 띄게 행동 과다가 있고 주의 집중이 안되는 아이들은 학습장애로 연결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치료를 해야 합니다.]
읽기, 계산하기 등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은 대부분 심리적인 작용이 더 큰 만큼 즐겁게 공부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라고 전문가들은 권고합니다.
세수하기, 이닦기, 옷입기 같은 일상의 일은 스스로 터득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특히 컴퓨터에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은 야외시간을 늘려 육체적인 활동을 많이 하도록 충고 합니다.
[김남수 교수/한양대 소아과 :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하루에 한번에서 두번 정도가 작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 단체급식을 하는 학교 식단은 아이들이 먹기 싫어하는 야채류가 많기 때문에 골고루 음식을 먹는 습관을 지도하는 것도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