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총선을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이 이번주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합니다. 이제 정치권이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들어갑니다.
보도에 김석재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17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모레(3일)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선대위원장은 조순형 대표와 추미애 상임 중앙위원이 함께 맡도록 하되, 외부 인사 1명을 추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김성재/민주당 총선기획단장 : 그동안의 갈등 봉합해...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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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오는 4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총선체제로 당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선거대책위원장은 정동영 의장과 김근태 원내대표, 그리고 여성인사 2명이 공동으로 맡을 방침입니다.
[김한길/총선기획단장 : 3월 3일까지는 일단 공천을 마무리 짓는다는 목표를 가지고]
한나라당은 오는 18일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를 선출한 뒤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선대위가 출범하기전 까지는 사무처를 중심으로 총선준비단을 만들어 선거준비를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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