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위조한 2억여원 상당의 수표를 국내에 들여온 혐의로 54살 노 모씨에 대해 세관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노씨는 26일 오후 중국 옌지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백만원권 백장과 10만원권 천2백60장 등 액면가 2억 2천만원에 이르는 위조 자기앞수표를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세관조사결과 노씨는 중국에서 칼라프린터와 컴퓨터 스캐너로 자기앞수표를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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