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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행복하십쇼

사흘째를 맞고 있는 베이징 6자 회담이 하루 더 연장됐습니다. 핵심 쟁점에 대한 막판절충이 시도되고 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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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를 맞고 있는 베이징 6자 회담이 하루 더 연장됐습니다.

핵심 쟁점에 대한 막판절충이 시도되고 있는 데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오늘 참여정부 1주년 국제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북핵문제와 관련해 "가닥이 잡히고 희망이 보인다"며 이번 회담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로 이제 여러분과 마지막 인사를 나눠야 할 것 같습니다.

목동 신사옥 이전에 따라 3월 1일부터 8뉴스를 박상규 기자와 김소원 아나운서가 진행하게 됐습니다.

메인 앵커를 맡은 지 3년 7개월, 그동안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이 없었다면 오늘의 SBS뉴스가 없었을 것입니다.

너무나 고마운 여러분입니다.

베풀어 주신 은혜,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십쇼.

8뉴스는 이밖에

▶국회의원 재산공개

▶삼성전자 주총공방

▶금융계 해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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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체포영장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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