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6자회담 폐막, 내일 이후로 연기

북미, 핵무기 폐기 범위놓고 줄다리기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베이징 6자회담에서 북미 양측은 핵폐기 범위를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각국은 회담을 연장해 협상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베이징 이승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북핵 6자회담이 사흘째 계속되면서 합의 도출을 위한 막판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26일) 접촉에서 핵무기 폐기 범위를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했던 북미 양국은 오늘도 이에대한 절충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폐막일도 내일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북한은 어제 자신들의 신축적인 입장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핵폐기후 보상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그러나 북미 양측이 1차회담에 비해 신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만큼 공동발표문의 채택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각국 차석대표들은 오늘 회담에서 3차회담과 회담의 유용성 확인등을 명시하는 공동 발표문의 세부사항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중국측은 어제 공동발표문의 초안을 제안했으나 미국과 일본이 이를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난항을 계속하며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북미 양국의 협상에서 돌파구가 열리게 될지 주묵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