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 새로운 한-일 관계 정립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정 의장은 과거 한-일 관계는 감성적인 관계로 피해 의식과 불필요한 저항이 많았지만, 해방 이후 세대가 많아진 지금부터는 이성적 관계로 한-일 관계를 전환해 서로의 공동 이익을 추구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장은 유럽에서 서로 전쟁을 치렀던 프랑스와 독일이 협력하고 있고 네덜란드가 양국을 연결시키는 것처럼 한국이 중국과 일본을 중재해 한.중.일 3국이 발전하는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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