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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유리 빼내고 금품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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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량의 유리를 뜯어낸 뒤 금품을 훔친 혐의로 33살 박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11월 23일 새벽 성남시 신흥동 주택가에 세워진 트럭 창문의 유리를 뜯어낸뒤 현금 21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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