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벽 0시 1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동 3층짜리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2층에 사는 38살 이모씨와 이씨의 딸 4살 윤모양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또 이씨의 큰 아들과 작은 아들은 전신 3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입니다.
불은 지하 1층 내부 30여 평과 1,2층 내부 20여 평을 태우고 5천 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5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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