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을 인질로 잡고 있는 것처럼 속여 애인의 어머니에게 몸값을 요구한 혐의로 26살 장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장씨는 24일 새벽 0시쯤 애인인 26살 이 모씨의 휴대전화로 이씨 어머니 62살 박 모씨에게 전화해 딸을 데리고 있다며 4천만원을 요구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장씨는 유흥비 등으로 진 빚을 갚기 위해 애인과 함께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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