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자며 성관계를 갖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35살 심모씨와 동생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심씨는 지난해 12월 유령회사를 차리고 구인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35살 서모씨를 유혹해 세금문제로 돈이 급하다고 속여 4차례에 걸쳐 6천 9백여 만원을 받아챙긴 혐의입니다.
동생은 형의 부하직원 행세를 하면서 서씨가 형의 말을 믿도록 하는 등 범죄를 도와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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