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때문에 정신 이상이 생긴 것처럼 꾸며 치료비를 챙긴 혐의로 38살 오 모씨 등 일가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씨는 지난 2001년 7월 경기도 용인시 포곡면에서 버스 안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뒤 정신 이상이 생긴 것으로 속여 치료비로 142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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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때문에 정신 이상이 생긴 것처럼 꾸며 치료비를 챙긴 혐의로 38살 오 모씨 등 일가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씨는 지난 2001년 7월 경기도 용인시 포곡면에서 버스 안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뒤 정신 이상이 생긴 것으로 속여 치료비로 142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